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성제약 이사회서 회생절차 폐지 신청 안건 의결, 공동관리인과 충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1-20 16:5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성제약이 회생절차를 놓고 회사 이사회와 공동관리인 사이에 충돌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추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동성제약 이사회서 회생절차 폐지 신청 안건 의결, 공동관리인과 충돌
▲ 동성제약(사진) 이사회와 공동관리인이 회생절차를 놓고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법원에서 회생절차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사회에는 7명의 이사 가운데 4명이 출석해 해당 안건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회생절차 폐지 혹은 중단 신청을 추진한다.

하지만 나원균 전 대표와 김인수 공동관리인은 회생절차 폐지에 동의하지 않았다.

동성제약 공동관리인 측은 이에 앞서 일방적 이사회 소집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권한 없는 이사회 중단 및 회생절차에서의 월권행위 중지 요청을 서면으로 통지한 바 있다.

동성제약은 6월23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개시 결정 및 관리인 선임을 결정받았다.

이사회와 공동관리인 사이에 입장 차이가 발생하면서 앞으로 회생절차 유지 혹은 폐지 여부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연순
관리인이 회사를 살릴 생각은 없고 그냥 팔아 넘기려하니 이렇게 의견이 충돌하지 싸게 팔아넘기는 대가로 자리라도 약속 받았나?   (2025-11-20 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