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공단, 기재부 주관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추진 자문용역'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3 11:4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가철도공단이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인 해외 자문용역사업을 수주했다.

철도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2025/26 EIPP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준비기획단 구성 및 활동 자문’ 용역을 따냈다고 23일 밝혔다.
 
철도공단, 기재부 주관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추진 자문용역' 수주
▲ 국가철도공단이 'K-철도' 노하우를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 전수한다.

EIPP는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기재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부 사이 중장기 정책 및 기술자문 프로그램이다.

철도공단이 수주한 사업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선행 과정이다. 건설의 실질적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철도공단은 현지 정책입안자들이 스스로 교통정책을 입안, 결정, 공식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철도공단은 2023년에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정책자문을 통해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한국의 노하우를 현지에 전수했다.

2024년도에는 자체 제도인 'K-철도 해외개발사업(K-IRD)'으로 두샨베 도시철도를 선정해 이 사업의 핵심 노선을 선정하고 기술적 기초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자문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개발 및 정책 실행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K-철도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철도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