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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주가 장중 12%대 상승, 트럼프 푸틴 통화에 우크라이나 재건주 강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0-17 1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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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우크라이나 재건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통화를 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전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SG 주가 장중 12%대 상승, 트럼프 푸틴 통화에 우크라이나 재건주 강세
▲ 17일 오전 장중 SG 등 우크라이나 재건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16분 SG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98% 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에스와이스틸텍(9.59%), 대동기어(8.47%), TYM(7.63%), 동일고무벨트(6.09%), 현대에버다임(5.08%), 다스코(3.4%), 대모(3.05%) 등의 주가가 오름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밤 사회관계망에 "방금 푸틴 대통령과 통화를 마쳤으며 매우 생산적 대화였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의 러시아와 미국 간의 무역 문제에 대해 상당한 시간을 들여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 고위급 참모 회의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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