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호텔신라 주가 장중 6%대 강세, 적자 내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철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9-19 09:3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텔신라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적자를 내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을 철수한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 주가 장중 6%대 강세, 적자 내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철수
▲ 호텔신라 주가가 19일 오전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화장품·주류 매장 전경. <호텔신라>

19일 오전 9시24분 기준 호텔신라 주식은 전날보다 6.60%(3500원) 오른 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6.79%(3600원) 뛴 5만6600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호텔신라우선주 주가도 3.00%(1300원) 상승한 4만4650원을 보이고 있다.

호텔신라는 18일 신라면세점의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호텔신라는 “인천공항 면세점은 과도한 적자가 예상돼 지속운영 가치가 청산가치보다 적다고 판단된다”며 “단기적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재무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