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 BMW 플래그십 전기 SUV 'iX'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8-19 13:2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9일 BMW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와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다.
 
한국타이어, BMW 플래그십 전기 SUV 'iX'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BMW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X에 아이온 에보 SUV’와 ‘아이온 에보 AS SUV’ 등을 신차용(OE) 타이어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뛰어난 전비 효율과 마일리지, 낮은 회전 저항, 탁월한 주행 성능 등이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제품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온 에보 SUV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고,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우수한 조정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켰고, 최신 전기차 전용 컴파운드(타이어의 다양한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과 접지력을 강화했다.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도 최대 18%까지 줄였다. 전기차 주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였다.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전용 컴파운드와 최적 프로파일 구조로 이상 마모 현상을 줄이며 마일리지를 최대 15% 증가시켰다.

아이온 에보 AS SUV는 저소음 패턴 디자인으로 주행 시 타이어 표면의 공기 경로를 좁혀 모든 속도에서 소음을 줄여준다. 전기차 전용 컴파운드 적용으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좋은 접지력을 제공하고 안정적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저온 균일 고무경화 기술과 전기차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해 회전저항을 감소시켜 전비 효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고하중 차량의 안정적 주행을 뒷받침하고, 이상 마모 현상을 줄여 타이어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