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트레이딩, 일본 패션 브랜드 '언더커버' 유통 계약 체결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7-14 08:5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의 브랜드 전문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이 일본 패션 브랜드 ‘언더커버’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무신사트레이딩을 운영하는 무신사는 14일 언더커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서울에 첫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무신사트레이딩, 일본 패션 브랜드 '언더커버' 유통 계약 체결
▲ 무신사트레이딩이 언더커버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언더커버 2025 가을·겨울 컬렉션 룩북. <무신사>

언더커버는 1993년 일본 패션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가 론칭한 브랜드다. 무신사트레이딩에 따르면 언더커버는 스트리트 패션과 하이패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이키, 지방시, 리바이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무신사트레이딩은 오는 8월 말 서울 핵심 상권에 언더커버의 국내 첫 브랜드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29CM와 무신사엠프티에서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도 발매한다.

무신사트레이딩 관계자는 “일본 대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들을 국내에 유통하며 패션 생태계를 다양화하고 패션 마니아들의 취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최근 K-패션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진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글로벌 브랜드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