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GI서울보증 몽골·중국과 협력 강화,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네트워크 확장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7-10 16:4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GI서울보증 몽골·중국과 협력 강화,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네트워크 확장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오른쪽)가 셩 흐타이 사이노슈어 최고경영자(CEO)와 3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사이노슈어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GI서울보증 >
[비즈니스포스트] SGI서울보증이 아시아 보증 및 신용보험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몽골 울란바토르와 중국 베이징에서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시장에서의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6월30일 몽골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인 쿠데르출룬, 몽골 유일 재보험 국영회사인 몽골리안 리 최고경영자(CEO)인 자브클란트와 각각 협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 대표는 몽골 보증보험 시장 현황, 한국계 기업 보증수요 및 SGI서울보증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며 향후 한국계 기업 보증 지원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GI서울보증은 2023년 몽골 금융당국 등에 몽골 보험업법, 공공입찰법 개정안을 조언하며 몽골 보증보험제도 도입에 도움을 줬다.
 
이 대표는 3일 중국 유일 수출신용보험 정책금융기관인 사이노슈어 CEO인 셩 흐타이와 면담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보험 사업 현황, 신용보험 관련 재보험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 중소기업 신용평가 노하우 공유 및 채권추심 협업, 글로벌 시장 관련 각 기관 경험과 전문성 공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번 면담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몽골 진출 한국 기업 보증 지원 및 중국 보험시장에서 재보험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보증·신용보험 시장에서 SGI서울보증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