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마무리, 제약사업부로 통합 운영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라젠이 수액제 공급 사업을 하는 제약기업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했다.

신라젠은 지난 4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우성제약 소규모 흡수합병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마무리, 제약사업부로 통합 운영
▲ 신라젠이 우성제약 흡수합병 절차를 마쳤다. <신라젠>

신라젠은 그동안 우성제약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완전모자회사 관계에 있었다. 합병 이후 우성제약은 소멸됐다. 이에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이뤄졌다. 합병에 따른 대주주 등 지분 변동도 없다. 

또한 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에 해당하므로 주주들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며 우성제약 또한 신라젠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주식매수청구권이 발생하지 않는다.

앞서 신라젠은 4월24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을 결의했다. 5월13~27일 합병 반대 의사 통지를 접수하였고 신라젠 발행주식 총수의 1.09%에 해당하는 주식 보유자가 반대 의사 표시를 했다.

우성제약은 3차 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한 수액제 공급에 주력하던 회사로 연 매출은 약 80억 원 규모였다. 합병 이후 우성제약은 신라젠 제약사업부로 운영된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MOU 13건 체결하고 산업 협력 논의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협상 재개, 노조 협상 결렬되면 2차 부분파업 예고
GS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획 구체화, 1단계 15조 투입
[오늘의 주목주] 'AI 속도조절론'에 SK스퀘어 주가 8%대 내려, 코스피 반도체 약..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부터 말썽,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전산장애 발생
기아 대형 PBV 'PV7' 세계 최초 공개, 2027년 하반기 한국 유럽 우선 출시
[1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전조와 비슷한 상황"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중기부 '지원부처'에서 '성장·규제조정 부처'로"
수자원공사, 필리핀 '뉴클락시티'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확보
코스닥 거래대금 연초보다 60% 넘게 줄었다, 30주년 활성화 정책 '무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