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중동전쟁 격화에 수혜주 부상, 하나증권 "흥구석유 LIG넥스원 풍산 한화에어로 HMM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6-23 08:4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중동전쟁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3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이 21일(현지시각) 이란 핵심 핵 시설 3곳을 직접 공격함에 따라 유가, 방산, 해운 등 관련주가 상승할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중동전쟁’을 꼽았다.
 
중동전쟁 격화에 수혜주 부상, 하나증권 "흥구석유 LIG넥스원 풍산 한화에어로 HMM 주목"
▲ 23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중동전쟁'을 꼽았다. 사진은 2022년 12월 호르무즈 해역 인근서 미사일 발사 훈련 중인 이란군.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HMM,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을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이란이 미국 공격에 보복을 경고하며 전쟁 확산 우려가 커진 만큼 방산주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함에 따라 석유·정유주와 해운주가 부각될 수 있단 전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이란 의회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 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8%대 상승 하고 있다”며 “전쟁 확산으로 수에즈 운하가 막힐 경우 해상운임 급등으로 해운사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