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의 보상 신청 기간을 한 달가량 늘린다.
티빙은 사이버 침해 사고 대상자 가운데 피해 보상을 기존 신청 기간 안에 완료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10월6일부터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보상 신청 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다.
추가 신청 대상은 사이버 침해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 가운데 기존 신청 기간에 접수를 마치지 않은 회원이다. 10월6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11시59분까지 티빙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티빙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고객센터를 통한 신청은 받지 않는다.
보상은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포인트(5천 원 상당), 엔터테인먼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안심보험은 사이버 금융사기 등에 대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프리미엄 시청 기능 제공 기간도 연장된다.
당초 올해 12월31일까지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2027년 1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신청자에 대한 보상은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3일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로그인 가능한 활성 계정 2206만 개와 휴면·탈퇴 계정 1737만 개, 테스트 계정 11만 개 등 중복 기준 모두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정보에는 아이디와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모두 20개 항목이 포함됐다. 동일인이 여러 계정을 보유한 사례가 있어 3954만 개가 실제 피해자 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김예원 기자
티빙은 사이버 침해 사고 대상자 가운데 피해 보상을 기존 신청 기간 안에 완료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10월6일부터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의 보상 신청 기간을 기존 9월30일까지에서 10월30일까지도 연장했다. 사진은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3일 16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정보보안 강화 및 고객 보상 설명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 <비즈니스포스트>
기존 보상 신청 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다.
추가 신청 대상은 사이버 침해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 가운데 기존 신청 기간에 접수를 마치지 않은 회원이다. 10월6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11시59분까지 티빙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티빙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보상을 신청하면 된다. 고객센터를 통한 신청은 받지 않는다.
보상은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포인트(5천 원 상당), 엔터테인먼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안심보험은 사이버 금융사기 등에 대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프리미엄 시청 기능 제공 기간도 연장된다.
당초 올해 12월31일까지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2027년 1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신청자에 대한 보상은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3일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로그인 가능한 활성 계정 2206만 개와 휴면·탈퇴 계정 1737만 개, 테스트 계정 11만 개 등 중복 기준 모두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정보에는 아이디와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모두 20개 항목이 포함됐다. 동일인이 여러 계정을 보유한 사례가 있어 3954만 개가 실제 피해자 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김예원 기자
![[단독] 삼성 초기업노조위원장 최승호 조합카드 마일리지 개인귀속 결제액 5억 이상으로 드러나, 커지는 비위 의혹](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44032_49876.jpg)
![[2026 국감 프리뷰①] 삼성전자 노조 국회 검증대로, N% 성과급부터 비위 논란까지 최승호의 입 주목](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51815_159213.jpg)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수제화 아지오 창립자 유석영이 꿈꾸는 '장애인 자립경제 모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12225_1736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