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15년 전 시장직을 걸었던 무상급식 논쟁이 '누구에게 줄 것인가'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라는 화두로 진화했다.
서울(4553 원)과 대전(3620 원)의 초등학생 1인당 식품비 차이처럼 지자체 예산 지원에 따른 지역별 급식 격차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국 급식은 1953년 굶주림을 달래던 구호급식에서 출발해 2003년 전면급식, 현재의 보편적 무상급식으로 발전했다.
여러 논란 속에서도 무상급식은 정착했으나 학생의 음식 선택권과 잔반 감소를 존중하자는 의견과 식생활 개선을 돕는 학교 영양교육 역할을 강조하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편식으로 인한 잔반이 늘어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무상급식의 제공 여부를 넘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영양교육 간의 합리적 균형점을 찾는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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