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유럽 시장 철수설 부인, 우주 태양광 포함 연구개발 법인으로 재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이 유럽 태양광 시장 철수설을 부인하고 연구개발(R&D) 중심으로 현지 법인을 재편한다.

4일 한화솔루션 등에 따르면 태양광 사업을 하는 이 회사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유럽 시장 철수설을 부인하고 독일 법인을 연구개발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화큐셀 유럽 시장 철수설 부인, 우주 태양광 포함 연구개발 법인으로 재편
▲ 한화솔루션이 유럽 태양광 시장 철수설을 부인하고 연구개발(R&D) 중심으로 현지 법인을 재편한다. <한화큐셀>

유럽 현지 태양광 전문매체 PV매거진 보도를 보면 최근 태양광업계에서는 한화큐셀이 2027년 초 유럽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화큐셀은 이 같은 소문을 부인하고 독일 법인을 연구개발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해명한 것이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독일 베를린에 있는 영업 부서의 인력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비터펠트-볼펜의 탈하임 연구개발 센터는 독일 정부 주도의 우주 태양광 프로젝트 참여에 맞춰 인력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한화큐셀이 우주 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법인을 재편하는 수순으로도 읽힌다.

한화큐셀은 미국에서 조지아공과대학교와 우주 태양광 연구개발 조직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그동안 미국에서는 '솔라허브' 등을 중심으로 태양광 생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해 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블루웨이브'에 AI 투자심리 위축될까,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에 무게
제주항공 환율·유가 하락에 내년 실적 맑음, 중·일 노선 집중 효과에 LCC '최선호주'
금융사 해킹사고 과징금 '매출 3%' 입법 드라이브, 국회 11월 심사 가능성에 CEO..
중국 전기차 공세에 2030년 한국 자동차 수출 2.2조 잠식 우려, "국내생산세액공제..
한국 증시 급락에도 AI 투자 전망은 낙관적, 외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장 여력 ..
SK텔레콤 "SK하이퍼 글로벌 사업자 3~4곳과 AI데이터센터 계약 협의 중"
'교육교부금 개편' 초중등 몫 줄여 영유아·고등교육 확대, 초중등 부실화 우려 불식할까
위메이드 박관호 9200억 지분 매각 지연, 리더십 공백 속 위메이드 경영 불확실성 '..
[오늘Who] 윤호영 올해도 최대 실적 확실시, 카카오뱅크 비은행 확장 전략도 힘 붙는다
기획예산처 박홍근 '쌈짓돈' 지적 반박, "미래대응기금 다른 기금보다 사후통제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