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0일 “전날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비만치료제·헬스케어 종목은 상대적으로 뚜렷한 강세를 기록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비만치료제’를 제시했다.
| ▲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마운자로 매출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사진은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일라이릴리> |
관련종목으로는 한미약품,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인벤티지랩, 지투지바이오, 올릭스 등을 꼽았다.
29일 미국 증시에서 일라이릴리 주가는 6.6%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일라이릴리는 2026년 3분기 매출 244억 달러를 거뒀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7.48달러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당뇨·비만치료제 마운자로 매출은 107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5%, 젭바운드 매출은 54억 달러로 48% 급증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일라이릴리는 연간 매출 전망도 9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일라이릴리 호실적으로 비만·당뇨치료제의 폭발적 수요를 실적으로 재확인했다”며 “미국 비만치료제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고객이 50만 명 넘게 유입되는 등 환자 접근성 확대 기대도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191609_154199.png)
![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9095642_34252.jpg)
![5G 상용화 이끈 기술통, AI 인프라·AX 신사업 확대 주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203706_196291.png)
![건설기계 해외영업 베테랑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초대 대표로, 2030년 매출14조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8153643_14962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