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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한동훈 18.7% 김민석 13.8% 장동혁 13.7% 오세훈 12.0%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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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다음 대선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18.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3.8%,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13.7%, 오세훈 서울시장 12.0%,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7.8%, 송영길 민주당 의원 6.4%, 정청래 민주당 의원 6.1%, 김부겸 전 국무총리 4.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6%, 그 외 인물 3.3%, 없음 8.4%, 모름 3.8%로 집계됐다.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한동훈 18.7% 김민석 13.8% 장동혁 13.7% 오세훈 12.0%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정기회) 10차 전체 회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서울에서 한동훈 18.0%, 김민석 14.9%, 장동혁 13.4%, 오세훈 16.6%로 나타났다.인천·경기에서 한동훈 16.0%, 김민석 12.9%, 장동혁 14.7%, 오세훈 11.2%로 집계됐다.

대전·세종·충청에서 한동훈 19.5%, 김민석 16.4%, 장동혁 16.9%, 오세훈 9.9%로 나타났다.부산·울산·경남에서 한동훈 20.4%, 김민석 11.6%, 장동혁 15.3%, 오세훈 10.6%로 나타났다.강원·제주에서 한동훈 20.4%, 김민석 12.7%, 장동혁 9.7%, 오세훈 11.6%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전북에서 한동훈 13.9%, 김민석 18.1%, 장동혁 5.7%, 오세훈 9.8%로 집계됐다.대구·경북에서 한동훈 29.7%, 김민석 11.1%, 장동혁 14.7%, 오세훈 13.1%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20대에서 한동훈 15.8%, 김민석 14.7%, 장동혁 10.4%, 오세훈 20.1%로 집계됐다.30대에서 한동훈 13.7%, 김민석 13.7%, 장동혁 15.8%, 오세훈 17.3%로 나타났다. 

40대에서 한동훈 15.4%, 김민석 13.2%, 장동혁 14.3%, 오세훈 8.1%로 집계됐다. 50대에서 한동훈 18.7%, 김민석 15.5%, 장동혁 13.0%, 오세훈 6.4%로 나타났다.

60대에서 한동훈 21.9%, 김민석 13.4%, 장동혁 14.0%, 오세훈 12.4%로 집계됐다. 70세 이상에서 한동훈 25.5%, 김민석 11.9%, 장동혁 14.7%, 오세훈 10.3%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 중도층에서 한동훈 21.9%, 김민석 16.2%, 장동혁 6.3%, 오세훈 11.5%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한동훈 4.1%, 김민석 23.7%, 장동혁 3.3%, 오세훈 1.9%로 나타났다.보수층에서 한동훈 26.3%, 김민석 3.4%, 장동혁 32.5%, 오세훈 20.2%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한동훈 3.6%, 김민석 29.4%, 장동혁 1.5%, 오세훈 3.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30.0%, 김민석 1.1%, 장동혁 31.0%, 오세훈 23.6%로 집계됐다.

다만 오 시장이 오는 23일 열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해당 형이 최종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직을 상실하고 차기 대통령선거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된다. 현행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해당 범죄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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