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효성중공업이 최근 경남 창원시에 준공한 초고압 차단기 공장. < 효성중공업 > |
차단기는 전기회로에 과전류나 정격전류 이상의 전류가 흐를 때 자동으로 전류를 끊음으로써 회로를 보호하는 장치다.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킬로볼트(kV), 550킬로볼트, 800킬로볼트급 수출용 차단기를 생산할 수 있다.
신공장 가동으로 효성중공업의 창원공장 초고압 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의 2배로 늘어났다.
차단기의 핵심 부품인 절연물의 자체 생산능력도 기존보다 2배 늘어났다.
신공장은 차단기 부품 생산부터 조립, 시험,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차단기 공장은 내수용 품목 위주로 생산하고 신공장은 420킬로볼트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도록 생산체계를 이원화한다.
한편 이번 신공장 건립은 조현준 효성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회장은 평소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글로벌 전력망 과부하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공급망 투자로 시장 판도를 바꾸고 고객사들의 AI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80707_31689.jpg)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