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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주가 장중 22%대 상승, 카이스트 주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참여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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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의료 인공지능(AI)업체 쓰리빌리언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9시30분 기준 쓰리빌리언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22%(1035원) 오른 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쓰리빌리언 주가 장중 22%대 상승, 카이스트 주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참여
▲  쓰리빌리언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쓰리빌리언>

쓰리빌리언 주가는 한때 29.65%(1395원) 오른 6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쓰리빌리언이 한국형 아르파에이치(ARPA-H)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보인다.

아르파에이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보건의료 분야 난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쓰리빌리언은 전날 아르파에이치 사업 일환인 'AI·환자 데이터 연계 희귀질환 정밀치료 플랫폼 개발 및 실증(ARISE)'의 '희귀질환 N-of-many ASO 치료제 선제적 개발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RISE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고 서울아산병원이 공동 참여한다. 연구비 지원 규모는 최대 80억 원으로 알려졌다.

쓰리빌리언은 2016년 설립된 의료 AI업체다. 현재 희귀 유전자 질환 진단과 AI 기반 신약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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