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국내 첫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코그테라' 도입하기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 국내 첫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코그테라' 도입하기로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왼쪽)가 18일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및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 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의 국내 독점 영업 및 사업화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치료기기를 도입하며 중추신경계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와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코그테라’와 인지기능 조기 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의 국내 독점 영업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이나 판단력 등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보다 떨어졌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의 장애를 말한다. 

코그테라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환자가 12주 동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지훈련을 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다. 2025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경도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허가된 국내 첫 디지털 치료기기다.

코그테라는 2025년 10월 첫 처방 이후 2026년 8월 말까지 누적 처방 2400건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병·의원과 보건소 등에서 코그테라와 코그스크린의 영업과 마케팅을 맡고 이모코그는 제품 공급과 품질관리, 기술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처음으로 디지털 치료기기를 도입하는 사례”라며 “인지기능 조기 선별부터 처방 기반 치료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의료현장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