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울산 본사 등에서 모든 조합원 대상 7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 ▲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간부들이 지난 2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그룹 글로벌R&D센터(GRC)에서 파업 출정식을 벌이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
노조는 앞서 지난 11일부터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노사가 계속해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이날부터 파업 시간을 늘려 18일까지 7시간 부분 파업을 이어간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상여금 100% 인상, 영업이익 30%를 조합원 몫으로 배분할 것으로 요구했다.
사측은 기본급 11만 원 정액 인상(호봉승급분 4만7천 원 포함)과 격려금 1천만 원+200%, 상품권 50만 원 지급 등을 제안한 상태다.
아직 실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파업이 장기화하면 조업 차질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사는 추석 전 타결을 목표로 교섭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재원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