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9300억 규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8-21 16:2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9300억 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Misfah)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9300억 규모
▲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에서 9300억 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위치. <두산에너빌리티>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는 카타르 네브라스파워(Nebras Power),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발주했다.

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지역에 발전용량 1700MW(메가와트)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BG장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인근 중동 국가에서 보여준 성공적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차별화된 전략이 이번 수주로 이어졌다”며 “협력사와 함께 최고 수준의 발전소를 건설해 오만 전력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탁, 차량 수리비도 할인
엔비디아 AI칩 탑재 서버 가격 15% 이상 오른다,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
신한카드 상반기 실적서 해외사업 강자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위식도역류 신약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하반기 수익성 반전 절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아래로, 삼성·LG 계열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증시 활황에 증권사 MTS 개편 경쟁 뜨겁다, AI 싣고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대상 소재사업 체질 개선 '희망' 쐈다, 임정배 '500억 베팅' 독일 회사 효자 될 ..
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제주항공 고유가 지속에 하반기 실적 반등 난망, 김이배 수익성과 탑승률 사이 딜레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