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244.66㎡(공급면적 99평, 327㎡)가 90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244.66㎡ 44층 매물은 지난 5월27일 90억 원에 사고팔렸다.
|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물산>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5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82억 원(50층)을 8억 원 웃돌았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3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됐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
1차는 가장 먼저 지어져 200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최고 높이 66층, 4개동, 1292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78.99㎡(32평, 105㎡)~301.47㎡(122평, 403㎡)로 이뤄져 있다.
국내 최상급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강남8학군지인 도곡동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과 맞붙어 있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