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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정말] 이재명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6-01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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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정말] 이재명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 이재명 대통령이 5월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일 '오!정말'이다.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vs 손흥민만 잘하면 팀은 어떻게 되겠나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이러는 사람 없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닐까.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 지 이해가 잘 안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착시’를 지적한 조선일보 ‘착시빠진 증시,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 기사를 겨냥해)

“축구는 11명이 하는 스포츠인데 손흥민만 잘하면 그 팀은 어떻게 되겠나. 손흥민에게 집중 마크가 쏟아지고, 손흥민이 막히면 경기가 막히게 된다. 기사의 요지는 화려한 코스피 숫자의 이면에 극단적인 반도체주 쏠림 현상과 양극화 현상이 있다는 것이다. 지극히 정당한 지적인데, 대통령은 언론을 상대로 ‘왜 너희는 듣기 싫은 소리를 나에게 하느냐’고 윽박지르고 있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중심의 ‘코스피 착시’를 지적한 언론 보도를 겨냥한 것을 두고)

서울 디스카운트 vs 억지 춘향
“서울은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 달라.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 달라오는 3일 서울의 미래를 결정하는 본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했던 세력에게 서울을 다시 맡길 것인지, 대한민국의 도약을 서울에서 완성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다. 선거가 불리해지자 국민의힘은 다시 과거를 불러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그림자까지, 이미 국민의 심판을 받았던 과거 세력이 다시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법치를 말했지만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는 위협받았고, 국정농단과 탄핵, 계엄과 내란의 밤까지 겪어야 했다. 과거 세력에게 지방정부를, 대한민국의 얼굴인 서울을 다시 맡길 수 없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며)

“금시초문의 생경한 표현을 쓰면서 마치 그 원인이 저한테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견강부회 내지는 억지 춘향식의 비난이다. 서울 시민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처럼 평소에 쓰던 용어라면 이해할 수 있는데, 서울 디스카운트라는 용어가 그동안 쓰인 사실이 있느냐. 만약 서울 디스카운트가 앞으로 발생한다면 서울의 브랜드 전략이나 도시 마케팅 전략 정책이 펼쳐질 때마다 ‘전시행정이다, 불필요한 투자다’라는 비판을 거세게 해온 민주당 소속 서울시장이 탄생했을 때 오히려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 아닌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 북문 앞에서 릴레이 순회를 진행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 후보의 시정을 ‘서울 디스카운트’로 칭한 것을 두고)

감옥 3인방
“내란의 잔불을 완전히 진압하지 못하면 언제 다시 큰불로 번질지 모른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아직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부활을 꿈꾸며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 국정농단으로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하고 감옥에 갔던 박근혜 전 대통령,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명박 전 대통령, 이 ‘감옥 3인방’이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든다. 윤 어게인·이명박근혜 구태 세력과 결별하고 경제발전과 실용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로 이 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 윤·이·박, 윤석열·이명박근혜의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다.”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 정청래 당대표가 충남 천안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들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을 두고)

정청래 사퇴
“제가 당선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퇴해야 맞다. 8월에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지도부가 바뀌도록 저도 노력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복당을 신청할 생각이다.” (‘대리비 지급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돼 전북지사에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선되면 복당을 9월에 신청하겠다고 했는데 왜 당선 즉시가 아니라 9월이냐’는 질문을 받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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