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자체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3일 도착보장 배송 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협력사로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 지마켓이 글로벌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배송 협력사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마켓> |
아르고는 주문 접수부터 출고와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도권 등 주요 권역에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출고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지마켓은 설명했다.
지마켓은 이번 제휴를 통해 판매자들이 별도의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어 도착보장 상품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마켓은 2024년 9월부터 도착보장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CJ대한통운과 협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품고, 위킴, 아르고 등 4곳의 배송협력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의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