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박윤영 KT 대표 첫 일정으로 전남·전북 본부 방문, 기간통신 기반 AI플랫폼 컴퍼니 비전 공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4-03 15:5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7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윤영</a> KT 대표 첫 일정으로 전남·전북 본부 방문, 기간통신 기반 AI플랫폼 컴퍼니 비전 공유
박윤영 KT 사장이 3일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KT >
[비즈니스포스트] 박윤영 KT 사장이 첫 지역 일정으로 전남·전북 지역 본부를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박 사장은 3일 전남 광주를 방문해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KT신안타워와 KT광주타워를 잇달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직원들에게 KT가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AI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주문했다.

AI 플랫폼 컴퍼니는 박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건 KT의 미래 비전이다.

AX 플랫폼 컴퍼니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연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한편, AX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과 혁신 서비스를 바탕으로 압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은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라는 본연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네트워크와 보안 등 사업의 근간 위에 AI를 결합해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박 사장은 지난 3월31일 취임식을 대신해 임직원에 보낸 서신에서 “KT를 대한민국 네트워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이자 AI 시대를 선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2026년은 그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3년은 그 방향성 옳았음을 성과로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미래형 모빌리티로 기회요인 증가"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9%대 올라,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2%..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매일 사람을 보내든 전화를 하든 괴롭혀"
널뛰기 증시에 '안정성' 각광받는 IMA, NH투자증권도 완판 행진 이어갈까
'시총 2조 달러' 스페이스X 상장에 고평가 지적 이어져, "검증되지 않은 사업"
신한금융 비자와 미래 금융 협력 논의, 진옥동 "금융 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
[채널Who] 박윤영 KT 잃어버린 AI 시간 찾아서, '속도'는 얻었지만 '신뢰'는 ..
실적 기대감에 구광모 미국 방문까지,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대장주' 복귀하나
이재명 마크롱과 한·프 정상회담, "중동전쟁의 경제·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WTI원유선물(H)' 20%대 올라 상승률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