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광진구 파라디아 빌딩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
[비즈니스포스트] 파라다이스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파라다이스는 27일 서울 광진구 파라디아 빌딩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아시아 관광산업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 2024년보다 매출 7.3%, 영업이익은 14.5% 늘리며 양적·질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과 함께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 △ 감사위원 선·해임 시 3% 의결권 제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임 확대 △전자주주총회 도입 △집중투표제 관련 배제 금지 반영 △이사회 거버넌스 개선 등 안건이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임준신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이찬열 CRO(최고위험관리책임자) 및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신규 선임했다. 독립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재무 전문가인 강선아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파라다이스는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임준신 COO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준신 대표는 기존 최종환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를 맡게 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