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3-27 11:0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 중반을 이어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65%, '잘못하고 있다'는 2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 조사(20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포인트, 부정평는 1%포인트 내렸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7%),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외교'(8%), '부동산 정책'(8%), '소통'(7%), '직무능력·유능함'(7%), '서민정책·복지'(6%),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주가 상승'(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7%), '부동산 정책'(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7%), '독재·독단'(6%), '과도한 복지'(5%), '국고 낭비·추경·재정확대'(5%), '진실하지 않음·거짓말'(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3%), '법을 마음대로 변경'(3%), '친중 정책'(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85%)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다른 지역은 인천·경기 69%, 대전·세종·충청 64%, 서울 61%, 부산·울산·경남 57% 등이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52%로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40대(79%)와 50대(7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른 연령은 60대 67%, 70대 이상 62%, 30대 58%, 20대 42%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4%, 부정평가 25%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긍정평가율은 91%에 달했다. 보수층(긍정 46% 부정 47%)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7명, 중도 293명, 진보 302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45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14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