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기선 HD현대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3-26 12:4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0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HD현대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맨 왼쪽)이 지난 25일 베트남 중남부에 위치한 HD현대에코비나를 찾아 현장 설비와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 HD현대 >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지난 24일과 25일 베트남에 위치한 계열사 HD현대베트남조선, HD현대에코비나 등을 방문해 공장설비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0월 회장 취임 이후 정기선 회장의 현장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앞서 정 회장은 충북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충북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HD현대필리핀조선)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한 정 회장은 야드를 둘러보며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건조 공정을 살폈다.

그는 현장 관계자에게 공정준수율과 작업 간 애로사항 등을 묻고, 작업장 안전을 당부했다.

이튿날에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약 120km 떨어진 HD현대에코비나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두산그룹으로부터 인수한 HD현대에코비나는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탱크 제작 공장 건설 현장과 항만 크레인 및 LNG 모듈 생산 공장 등 회사 내 시설물을 살핀 뒤 안전을 점검했다.

이후 파견 임직원들과 점심식사에서 그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회사를 위한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의 기본은 현장이고,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현장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 여러분들과 해결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