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공군기지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5일 동안 멈추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각)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이란과 좋은, 그리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연기하도록 군에 명령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48시간 안에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 설비를 초토화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기한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8시44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나눈 심도깊은 대화로 모든 공격을 5일 동안 유예하기로 했다"며 "이같은 대화는 이번주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회의와 토론의 결과에 따라 군사행동 재개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