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로보틱스랩·슈프리마와 맞손, 로봇 기반 주거단지 서비스 고도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3-19 14:0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전략 사업지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8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통합 보안 설루션 기업 슈프리마와 함께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로보틱스랩·슈프리마와 맞손, 로봇 기반 주거단지 서비스 고도화
▲ 오승민 현대건설 상무(가운데)와 최리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오른쪽), 김한철 슈프리마 대표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한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 결합을 추진한다.

로봇 서비스 도입에는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 연동과 통신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로보틱스랩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과 인프라 연동 기술을 제공하고 시야(Vision) 기반 AI 기술들을 보안 영역에 적용해 로봇 기술 구현을 돕는다.

슈프리마는 통합 보안 플랫폼과 AI 생체인증 및 모바일 출입인증 기술을 로봇, 입주민 서비스에 연동하는 역할을 맡았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와 ‘마이 힐스(My HILLS)’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로봇 호출,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 로봇 위치·작업 상태 실시간 확인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로보틱스랩 및 슈프리마와 협력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로봇 기반 스마트 단지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거 공간 디지털 전환과 입주민 중심 생활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쇼티지',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는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공소청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상정에 국힘 필버 돌입
[현장] BTS 복귀 D-1 광화문 표정 이모저모, 설레는 팬부터 특수 기대하는 상인까지
[채널Who] 창작자에게 OTT는 정말 기회인가? '도라에몽' 같은 영원한 IP 가로막..
HD현대 정기선 2025년 보수 24억, 퇴직 명예회장 권오갑 152억
알루미늄 구리 포함 세계 산업용 금속 가격 폭락,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 상승 우려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