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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반기 1800명 채용에 2만9천 명 지원, 공채 평균 경쟁률 19.3대 1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3-12 1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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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 공개경쟁채용 경쟁률이 19.3대 1을 기록했다.

철도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 상반기 1800명 채용에 2만9천 명 지원, 공채 평균 경쟁률 19.3대 1
▲ 한국철도공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

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인 154.1대 1을 기록했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철도공사는 지난 11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등을 진행한다. 모든 단계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합격자는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박화영 한국철도공사 인재경영본부장은 “블라인드에 기반한 공정한 채용 과정을 거쳐 코레일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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