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박수현 의원이 2월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오늘 정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말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4일 ‘오!정말’이다.
법복 뒤 썩은내
“하도 역겨워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묻는다. 국민이 입혀 준 법복 입고 ‘헌법과 법률’ 뒤에 숨으면 썩은 냄새까지 사라지는 줄 아나. 조 대법원장의 ‘법’은 이미 권위를 상실했다. 하루 속히 사퇴하는 것만이 ‘법’의 신뢰를 회복하고, ‘법원’을 바로 세우고, 후배 판사들이 ‘판사’의 한 조각 자부심이라도 갖게 하는 길이다.”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사법개혁 3법 등에 우려를 나타낸
조희대 대법원장을 직격하며)'
하메네이 어게인과 문재인 사냥개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어게인을 고수하며 자리를 보전하려 하는 것이나 ‘하메네이 어게인’을 외치며 결사 항전을 외치는 이란이나 망조로 가는 길은 다를 바 없다.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문재인 사냥개로 보수를 궤멸시키더니 자신의 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싸워 두 번째로 보수 궤멸시켜 놓고 제명되자 이젠 밖에서 분탕질을 쳐 세 번째로 보수 궤멸을 시도하고 있다. 보수의 무지함을 뒤늦게라도 자각해야 할 턴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나 당 밖에서 세를 과시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 모두 보수 궤멸을 재촉하고 있다고 함께 비판하며)
울던 모습이 괴롭혀 vs 꼬리 자르기
“강 의원에게는 발달장애 외동딸이 있다. 지역구에서 함께 살지도 못하는 딸과의 전화 내용 등을 얘기하면서 울던 강 의원 모습이 저를 너무 괴롭힌다. 발달장애 딸에게 엄마 도움이 없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다.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과 배임수재 혐의를 받아 이날 자정쯤 구속된 강선우 의원에 대해 걱정하며)
“민주당 강선우 국회의원과 김경 시의원이 뇌물 공천으로 나란히 구속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왜 잘못해도 국민 앞에 머리 숙이지 않나.
이재명 지사 바로 밑의 이화영 부지사가 북한에 800만 불을 퍼줘도, 최측근 김용이 불법 자금을 받아도 사과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사고 치면 탈당시켜 꼬리만 자른다. 민주 정당에서 1억에 공천장을 팔고, 그 사실을
김병기 의원이 알고도 무마하고 김경 공천을 줬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과 배임수재 혐의를 받아 이날 자정쯤 구속된 강선우 의원 등을 비판하며)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