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AI)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기술을 토대로 한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 ▲ 미래에셋생명이 인공지능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 |
새롭게 도입된 얼굴인증은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은 미래에셋생명의 'M-LIFE'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미래에셋생명은 개인정보 보호체계도 강화했다.
얼굴인증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회사 안에 분리 보관된다. 또 해당 정보는 본인 여부 확인 목적에만 제한적을 사용한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얼굴인증 도입으로 비대면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객 보호와 신뢰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