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경기방어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5일(현지시각) 미국 나스닥과 S&P 500 지수가 1%대 하락세를 보이면서 경기 방어주 투심개선이 기대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경기방어주’를 제시했다.
| ▲ 6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경기방어주'를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 SK텔레콤 등을 꼽았다. |
관련 종목으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KT&G, CJ제일제당, 한국전력, 코리안리 등을 꼽았다.
하나증권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건강관리, 금융, 필수소비재, 리츠 등 변동성 낮은 경기방어주가 신고가를 돌파하며 증시 순환매를 확인했다”며 “미국 11개 업종 가운데 필수 소비재 만 0.11% 오르며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고 짚었다.
하나증권은 이어 “통신, 음식료, 유틸리티, 금융 등 변동성 낮은 경기방어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증시 기술주 약세는 4일(현지시각) 발표된 AMD 가이던스 실망감 등으로 IT업종 부진이 이어진 영향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