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 재추진, 주거비율 제한 포함 규제 완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2-05 12:2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오랜 기간 중단됐던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을 다시 추진한다.

서울시는 5일부터 14일까지 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용지와 관련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열람공고 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 재추진, 주거비율 제한 포함 규제 완화
▲ 서울시가 오랜 기간 중단됐던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용지 개발을 다시 추진한다. 사진은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용지 위치도의 모습. <서울시>

이번 변경안은 규제 유연화에 방점을 뒀다. 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용지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미래산업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가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할 목적에서 자율성을 극대화했다.

주요 변경사항에는 △지정용도 비율 하향 조정(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 △의무 사항인 국제컨벤션과 용도별 최소비율 기준 삭제 등이 포함됐다.

고정됐던 지정용도는 앞으로 사업자가 시장 상황에 맞춰 업무시설, 숙박·문화집회시설 등으로 제안할 수 있다.

특화 용도를 제안하는 경우에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용도 비율에 반영된다.

서울시는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일 목적에서 주거비율 제한 기준(30% 이하)도 삭제했다.

랜드마크 가치 기준도 변화한다. 서울시는 디자인과 친환경 성능 등 미래 가치를 가진 건축물을 유도할 목적에서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정비했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디지털미디어시티가 일과 삶,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도시 핵심 거점으로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