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이마트24가 생활필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생리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28일까지 생리대 '1+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 편의점 이마트24가 1일부터 28일까지 생리대 '1+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 |
행사 기간 결제 수단 연계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하는 고객에는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연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늘픽업 행사'와 '스탬프 행사'를 통해 고객 참여형 혜택을 확대했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의 '오늘픽업' 기능을 이용하면 생리대 행사 상품 10종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생리대 상품을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앱 통합 바코드를 통해 스탬프 1개를 적립해준다. 스탬프 적립 고객 가운데 20명에게는 매일 추첨을 통해 매장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정부가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유통업계에서 가격 인하와 할인 행사가 잇따르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다.
이정훈 이마트24 라이프&컬쳐팀 파트너는 "생리대는 생활 필수품으로 가격 부담이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생리대를 넘어 다양한 생활필수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