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30 17:3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6%(3.11포인트) 상승한 5224.3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 코스닥지수가 30일 5224.3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21%(10.90포인트) 내린 5210.35로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 때는 지수가 5321.68까지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53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다만 그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장 초반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면서 5300선을 웃돌았지만 전기전자주에서 외국인 매도폭이 확대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투자자가 2조299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9723억 원어치, 424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삼성전자(-0.12%)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삼성바이오로직스(-1.75%) HD 현대중공업(-2.21%) 기아(-1.48%) 등 6개 종목은 주가가 내렸다.

반면 SK하이닉스(5.57%) 삼성전자우(1.56%) SK스퀘어(7.34%) 등은 주가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7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9%(14.97포인트) 내린 1149.4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9829억 원어치, 225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홀로 1조335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에코프로비엠(-5.69%) 알테오젠(-3.95%) 에코프로(-5.52%) 레인보우로보틱스(-4.21%) 삼천당제약(-0.93%) 에이비엘바이오(-19.47%) 리가켐바이오(-2.87%) HLB(-15.01%) 등 8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0.67%) 리노공업(14.98%) 등 주가는 상승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2원 오른 1439.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