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hc 튀김 로봇 40개 매장에 도입, "치킨 맛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강화"

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 2026-01-23 16:1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hc가 제품 품질과 가맹점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가맹점에 튀김 로봇을 도입한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3일 튀김 로봇인 '튀봇'을 전국 40개 매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bhc 튀김 로봇 40개 매장에 도입, "치킨 맛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강화"
▲ bhc가 튀김 로봇인 '튀봇'을 개발해 치킨 맛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다이닝브랜즈그룹>

'튀봇'은 bhc가 베어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이다. 반죽된 치킨을 튀봇에 넣으면 튀김망 이동부터 조리, 기름 털기의 모든 과정을 튀봇이 자동 수행한다.

bhc에 따르면 튀봇은 조리 과정에서 난이도가 높은 튀김망 '흔들기' 공정을 정교하게 구현하기 때문에 사람이 조리한 수준의 바삭함과 육즙이 유지될 수 있다. 정해진 절차대로 조리 시간과 온도를 제어해 가맹점 사이의 편차가 없는 맛의 표준화가 가능하다고 bhc는 덧붙였다.

bhc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고민하는 가맹점주들에게 튀봇 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튀김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기 때문에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bhc는 튀봇 전담 부서를 별도로 두어서 가맹점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튀봇 도입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bhc는 "'튀봇’은 가맹점주님들의 인력 채용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를 해결해 주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가맹점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변함없는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