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적절' 26%, '부적절' 37%로 집계됐다. 진보층은 '적절'과 '부적절'에 36%의 동일한 비율로 응답했고 보수층의 45%는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적절' 34%, '부적절' 34%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에서 '적절' 48%, '부적절' 3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8명, 중도 330명, 진보 25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7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5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