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4공장 가동률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4조5570억 원,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57% 증가했다.
| ▲ 삼성바이오로직스(사진)가 2025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4조5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면서 2025년 연간 매출 4조5천억 원을 돌파했다”며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2857억 원, 영업이익 5287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매출이 2025년보다 15~20% 늘어날 것으로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전망치는 미국 록빌 공장 인수에 따른 매출 기여분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인수 완료 이후 관련 실적을 반영한 전망치를 추가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