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2026-01-12 12:15:56
확대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내년에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국민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이 여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1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에 관한 인식을 묻는 질문에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여당)가 56.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야당)가 37.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3%였다.
▲ 국민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이 내년에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여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당'과 '야당'의 격차는 18.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여당' 지지가 '야당'보다 더 높았다.
지역별 '여당' 응답 비율은 광주·전라(77.1%)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그 밖에 다른 지역에서 여당 지지는 인천·경기 57.3%, 대전·세종·충청 56.5%, 강원·제주 56.1%, 서울 55.7%, 부산·울산·경남 51.8%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여당'이 '야당'보다 높았다.
'여당'은 50대(75.4%)와 40대(74.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그 밖에 다른 연령에서 '여당'은 60대 56.2%, 30대 50.3%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