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의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네오위즈는 자사가 유통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 ▲ 네오위즈의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 <네오위즈> |
지난 9월11일 정식 출시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약 2주 만에 5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중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인디 게임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게임이다.
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 등 독창적인 게임성에 힘입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외 이용자와 평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도 이끌어냈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스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했다.
또 이용자 중심의 소통으로 호평을 받았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전 데모 버전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왔다.
출시 뒤에도 핫픽스 패치와 꾸준한 서비스 유지 보수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공식 '모드'를 지원했으며, 하드모드 및 히든 보스 등 고난도 도전 요소를 추가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전세계 팬분들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IP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