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코프로 창업주 이동채 신년사, "기술 경쟁력 강화해 2차전지 '캐즘' 극복"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6-01-04 13:1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 창업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5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채</a> 신년사, "기술 경쟁력 강화해 2차전지 '캐즘' 극복"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지난 2일 충북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 신년사를 하고있다. <에코프로>
[비즈니스포스트]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신년사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현재 위기를 돌파하자고 강조했다. 

4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 창업주는 지난 2일 충북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에코프로가 기술로 성장했듯,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본원적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2026년 경영방침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에코프로는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으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으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사업장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 창업주는 고객 다변화 목표를 위해 삼성SDI와 SK온 등 파트너사와 상생 가능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사와 함께 더 멀리 가야한다”며 “함께 성장한다는 마인드로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하는 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모든 사업장에서 흑자 체제를 구축해 손익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가동률 제고와 원가 혁신, 설비 효율화 등을 통해 물적 자원의 운용 측면에서 가족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이 창업주는 “임직원 3600명 모두가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로 임한다면 올해 경영 목표를 모두 성취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