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만에 소폭 하락, 강남3구 은평 서대문 마포는 올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02 10:1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3.4로 1주 전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12월 셋째주에 하락했다 넷째주에 상승한지 2주 만에 다시 내렸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만에 소폭 하락, 강남3구 은평 서대문 마포는 올라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 전경.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권역 5곳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2곳이 올랐고 3곳은 내렸다.

서대문·은평·마포구가 포함된 서북권 지수는 104.3으로 1주 전보다 0.7포인트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서북권 매수심리는 12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103으로 유지되다 넷째 주부터 2주 연속 올랐다.

강남·서초·송파구가 포함된 동남권 지수는 103.1로 1주 전보다 0.1포인트 오르며 2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용산·종로·중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 지수는 103.4로 1주 전과 비교해 0.6포인트 하락했다. 

금천·구로·강서·양천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 지수는 106.4로 0.5포인트, 노원·도봉·강북구 등의 동북권 지수는 100.6으로 0.1포인트 낮아졌다.

12월 다섯째 주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100.1로 0.3포인트 하락했다. 

경기는 98.5로 0.4포인트, 인천은 99.3으로 0.5포인트 내렸다.

12월 다섯째 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04.4로 1주 전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2주 연속 104.9로 유지되다 3주 만에 하락했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