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국내 주식부호 1위 삼성전자 이재용 23조3천억, 2위 메리츠금융 조정호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2-24 11:0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주식부호 1위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23조3천억, 2위 메리츠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23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정호</a>
▲ CEO스코어가 24일 발표한 19일 기준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인. < CEO스코어 >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도 국내 주식부호 1위를 유지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상장사 개별 주주를 대상으로 보유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이 회장은 국내 주식부호 1위로 보유주식 가치가 19일 기준 23조359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의 보유주식 가치는 2024년 말 12조330억 원에서 1년 만에 94.1% 늘었다.

그가 보유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가 급등한 덕분이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지난해 말보다 99.8% 증가해 10조3666억 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주식 가치도 각각 116.9%(4조5468억 원), 63.5%(1조2569억 원) 늘어났다. 

이 회장의 주식가치는 2026년 1월2일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증여받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홍 명예관장은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 주(지분율 1.06%)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주식부호 2위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차지했다. 

조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지난해 말보다 5.4% 증가한 10조7131억 원으로 집계됐다.

3위부터 5위까지는 삼성가 세 모녀가 차지했다. 

홍 명예관장이 9조8202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8조8389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8조1173억 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됐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주식 가치는 올해 말 기준 177조21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107조6314억 원보다 64.6% 늘어난 것이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