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GKL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업무협약, 기부금 2억 전달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04 17:1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해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 환수·보존을 지원한다.

외국인전용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GKL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환수·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GKL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업무협약, 기부금 2억 전달
▲ (왼쪽부터)김현기 GKL 경영본부장, 곽창용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이 4일 국립고궁박물관 접견실에서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환수·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불법·부당하게 유출된 국외소재문화유산이 확인되면 국내외 유관 기관과 공조해 환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외에 흩어진 국가 문화자산 보존과 국민 관심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기부금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환수·보존 등 공익 목적 사업에 활용된다.

두 기관은 △국외문화유산의 환수 및 보존·복원 관련 사업 △환수성과 디지털화 및 전시·교육·문화행사 △공동 홍보 및 교류 활동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두현 GKL 사장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 일은 사회공헌을 수행하는 공기업이 동참해야 할 중요한 책임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