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 정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야 막론 질타, 쿠팡 김범석 고발 기류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12-03 17:1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여야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3일 국회에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현안질의 전체회의를 열어 3370만 개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국회 정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야 막론 질타, 쿠팡 김범석 고발 기류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현안질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CISO).<연합뉴스>

정무위는 특히 불출석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고발 검토 의견까지 내놨다.

국민의힘 소속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김 의장에게 정무위 출석을 요청했으나 불참했다"며 "위원장으로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도 "쿠팡 전체 매출 중 90%가 한국에서 발생하는데 국적이 미국이고 미국에 상장했다는 이유로 국회와 국민의 부름에 답하지 않고 있다"며 "올해 국정감사에도 해외 체류를 이유로 정무위에 불출석했다.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현안질의에는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등이 참석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