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TV 출하·매출 1위, LG전자 OLED 시장 1위 유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1-30 14:0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 LG전자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다.

30일 시장조사회사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 TV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모두 유지했다.
 
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TV 출하·매출 1위, LG전자 OLED 시장 1위 유지
▲ 삼성전자가 3분기 TV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모두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매출 점유율은 29.0%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28.6% 보다 0.4%포인트 올랐다.

LG전자 매출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6.5%에서 올해 3분기 15.2%로 1.3%포인트 내렸지만 2위를 지켰다.

그 뒤를 이어 TCL 13.0%, 하이센스 10.9%로 각각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53.1%의 매출 점유율을 나타냈고, 75인치 이상 초대형 시장에도 29.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LG전자는 OLED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49.7%, 매출 점유율 45.4%를 기록하며 모두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OLED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34.9%를 나타냈다. 북미 시장에서는 매출 점유율 42.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체 출하량에서 중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앞선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출하량 기준 TCL, 하이센스, 샤오미의 합산 점유율은 31.8%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합산 점유율 28.5%를 앞선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쿠팡 이용자 정보 사실상 다 털렸다, 5개월간 개인정보 3370만개 유출
키움증권 "네이버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력 자신 못해, 두나무 인수로 금융과 커머스는 강화"
비트코인 1억3590만 원대 하락, 단기 바닥권 형성 뒤 반등 가능성
SK증권 "보령 외형 성장 가능, 매출 내는 브랜드 인수해 자체 생산 전략 주목"
금융당국 1일 삼성생명 일탈회계 결론 낼 전망, 예외 적용 중단 가능성
SK증권 "대원제약 호흡기 1위서 영역 확장, 에스디생명공학 실적 회복 주목"
미래에셋증권 "미스토홀딩스 실적 턴어라운드 다져, 미스토 부문 효율화 성과"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NH투자증권,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뽑혀
조국 "한동훈 국힘 공천·당권 가능성 '0', 그렇다고 신당 만들 배짱도 없어"
하나증권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합병으로 디지털 자산 법안 최대 수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