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미국 투자사 코페르닉 현대백화점 주식 27만 주 장내 매도, 대주주 지위 상실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17 19:4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코페르닉글로벌인베스터스’가 현대백화점의 대주주 지위를 잃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페르닉은 보유하고 있던 현대백화점 보통주 27만6830주를 장내 매도했다.
 
미국 투자사 코페르닉 현대백화점 주식 27만 주 장내 매도, 대주주 지위 상실
▲ 미국 투자사 코페르닉이 현대백화점 주식 259억 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이날 현대백화점 종가 기준 처분 주식 가치는 259억 원가량이다.

이번 매도로 코페르닉의 보유지분은 기존 5.53%에서 1.23%포인트 줄어든 4.30%로 감소했다.

11일 기준 코페르닉이 보유한 현대백화점 주식 수는 97만3468주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상장사 지분 5% 이상을 보유하면 대주주가 된다. 대주주는 지분 보유 목적을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