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 2030년까지 46% 감축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9-24 11:5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24일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와 유엔글로벌콤팩트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 연합기구다.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파리기후변화협정에 기반해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 2030년까지 46% 감축
▲ 현대모비스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승인받았다. 사진은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된 경북 경주시 현대모비스 영남물류센터 전경. <현대모비스>

회사는 지난 2021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SBTi에 가입했다.
 
현대모비스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단계로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승인받았다. 국내·외 사업장은 물론 공급망 감축 방안도 심사를 통과했다.

2030년까지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46%, 공급망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55%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탄소중립 실천 전략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65%, 2040년까지 100% 전환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국내에서는 대구와 울산공장, 영남물류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인도 등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사업장에 관련 설비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슬로바키아와 브라질, 터키 사업장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100% 완료했다.
 
공급망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협력사의 온실가스 관리 체계화를 지원하고, 저탄소 원소재 구매도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공급망 범위를 해외까지 확대해 국내·외 협력사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