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구글 블랙핑크와 손잡고 미국 투어 맞춰 서비스 제공, K팝 확산 지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7-13 14:5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글이 블랙핑크와 손잡고 미국 투어 일정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은 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구글은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일정에 맞춰 공연장 안내와 팬 맞춤형 기능 등을 제공한다. 
 
구글 블랙핑크와 손잡고 미국 투어 맞춰 서비스 제공, K팝 확산 지원
▲ 구글이 블랙핑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 < 구글 >

구글 측은 “K팝의 세계적 영향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여정에 함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블랙핑크의 미국 투어 ‘데드라인’을 관람하는 미국 현지 팬들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 따르면 실제 검색 데이터에서 K팝의 영향력이 확인된다. 

블랙핑크가 투어를 발표한 지난 2월 이후 관련 검색 빈도가 200%이상 급증해 정점을 찍었다. 7월 고양에서 시작된 월드투어 일정 직후에도 관심이 수직 상승했다. 

특히 콘서트가 예정된 캘리포니아와 뉴욕, 일리노이 등 미국 내 주요 주들이 검색 관심도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미국 팬들의 관심은 검색어 트렌드에서도 드러났다.

최근 급상승 검색어로는 ‘데드라인 블랙핑크’, ‘데드라인 월드투어’ 등 콘서트 관련 키워드가 최상위를 차지했다. 공영장 정보 및 블랙핑크 굿즈 정보도 검색 비중이 높았다. 

구글은 이에 따라 블랙핑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연계해 공연장 경로 안내와 구글맵 활용 팁, 주변 맛집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소파이 스타디움과 솔저 필드, 시티 필드 등 주요 공연장별로 맞춤형 정보가 소개된다. 

또한 블랙핑크 팬덤 ‘블링크’를 위한 이스터에그(숨겨진 메시지) 기능도 마련했다. 7일부터 구글맵 데스크톱 버전으로 미국 투어 공연장 스트리트뷰를 보면 안내 캐릭터 ‘페그맨’이 블랙핑크 응원봉을 든 모습으로 나타난다. 

구글 측은 “이번 협업으로 구글 기술과 한국 문화 콘텐츠가 만나 어떻게 글로벌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기술과 문화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블링크
구글이 K팝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신기하고 국뽕 차네요 ㅜ
기자님 덕분에 몰랐던 소식 알아갑니다!
   (2025-07-15 10: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