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7' 가장 얇은 폴더블폰 될 듯, 성능도 갤럭시S25 울트라급 예상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6-30 17:1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7월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공개할 ‘갤럭시Z 폴드7’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어쏘리티는 30일 중국의 정보유출자(팁스터)를 인용해 갤럭시Z 폴드7의 펼쳤을 때 두께가 4.2mm, 접었을 때 두께는 8.9mm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7' 가장 얇은 폴더블폰 될 듯, 성능도 갤럭시S25 울트라급 예상
▲ 삼성전자가 오는 7월9일 공개할 '갤럭시Z 폴드7'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SE) 이미지.  <삼성전자>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 스마트폰인 중국 오포의 ‘파인드 N5’보다 조금 더 얇은 두께다. 파인드 N5의 펼쳤을 때 두께는 4.21mm, 접었을 때 8.93mm다. 

게다가 지난해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갤럭시Z 폴드6와 비교하면 두께를 줄이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 폴드6의 펼쳤을 때 두께는 5.6mm, 접었을 때 두께는 12.1mm였다.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진 것으로 보인다. 팁스터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7의 무게는 215g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Z 폴드6의 무게는 239g이고, 오포 파인드 N5의 무게는 229g이다.

성능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5 울트라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갤럭시Z 폴드7은 이전 세대보다 조금 더 커진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8인치 내장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는 2억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00도 광각을 제공하는 1천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